매거진 토닥토닥

뭉클, 가슴이 내려앉다

그 하나의 독백

by 시인 손락천

좋은 것만 하면 좋겠지만

삶은 그런 것이 아니어서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아픈 것을 한다


오늘도 달은 어스름에 떴고


나는

달 밝으라며 진 해에

뭉클, 가슴이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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