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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가슴이 내려앉다
그 하나의 독백
by
시인 손락천
Nov 8. 2019
좋은 것만 하면 좋겠지만
삶은 그런 것이 아니어서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아픈 것을 한다
오늘도 달은
어스름에
떴고
나는
달 밝으라며 진 해에
뭉클, 가슴이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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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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