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기다리며
그대 청춘이다
by
시인 손락천
Jan 13. 2026
밤새 쌓여
수북한 꿈 위로
하얀
해가 뜬다
아침은
꿈이 없어도 오고
우리는
내키지 않아도 살겠지만
나는 밤새 꿈을 쌓고
낮새 꿈을 읊고
살련다
기껍게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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