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을 꾸다
너는 깊음이어서
네 빛은 부시었다
너는 채마밭 한편의 도라지꽃처럼
하늘 닮은 그리움이었고
가득 담은 푸름에 환하여
내게 부시었다
- 손락천
한눈에 빠져버린 사람을 경험한 적이 있을 터다.
그 감정과 느낌.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사랑이었던 게다.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