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말했다 1

그리움을 묻다

by 시인 손락천

왜 그리운 것은 이토록 멀리 있습니까?


알거라.


너와 그리운 것 사이에는

그립지 않은 시간과

그립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다


- 손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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