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희망 너머
아직은 아니야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한 이후에......
늘 그랬지
그때가 아니면 잡을 수 없던 것에 대하여
이미 늦어
눈시울 붉던 것에 대하여
- 손락천
삶에 있어서 맞을 때와 보낼 때를 아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 험난함 속에서 우리가 산다.
꿈이 아니면 버틸 수 없는 삶을.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