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꽃을

희망을 쏘다

by 시인 손락천

인생에서 하나의 꽃이 지고

좋던 한때가 지났다고 낙망치 마라


꽃은 하나가 아니고

피는 시기도 한때만은 아니니


꽃이 봄에만 피던가

여름과 가을에도 꽃은 피고

더러는 아직 겨울일 때도 꽃이 피지 않던가


- 손락천



인생의 꽃은 살아있는 내내 시절을 따라 피고 진다.

우리가 한순간에 연연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

우리. 꽃 필 내일을 위해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