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옅음 혹은 깊음
시시하고 시시한 오늘도
소소하고 소소하였던 어제처럼
가벼움과 무거움이 함께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알았다
알아도 알 수 없고 몰라도 모를 수 없는 것
그것이 마음이란 걸
- 손락천
알고자 하지 않아도 어느덧 알기에 힘쓰는 스스로를 본다. 우스운 것은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이렇게나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