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영영 되돌아 갈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돌아가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었다
마음 남긴 인연은 고무줄 같아서
멀어지는 것은 오래였지만
되돌아가는 것은 금방이었다
- 손락천
삶.
다시 한번 느낀다.
현실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은 다르다는 것을.
현실과 마음은 가능과 불가능, 희망과 좌절. 그 두 개의 추라는 것을.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