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시한

그럽시다

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by 시인 손락천

산다는 게 그런 것이니

바라본 곳 멀어졌다 원망하지 마오


늘 한 곳만 바라본 우리가 아니었으니


가까워졌거든 감사하고

혹 멀어졌거든 소홀했 웃어넘기소


- 손락천



이리저리 부딪혀 살아보니. 스스로를 위한 삶이란 연연하지 않는 삶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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