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시한

소주

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by 시인 손락천

작은 잔에 하루를 담아

쓰게 삼켰다

속 쓰릴 내일일 테지만

털어 넣워버리

마음 쓰릴 내일은 아닐 것이라고


- 손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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