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하고 시시한 이야기
희망은 산과 같았다
눈앞에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멀리 있었고
금방 오를 것 같았는데
쉽게 오를 수 없었다
닿는 길 멀고 험하지만
늘 잡힐 것 같았고
어쩌다 손에 닿으면
그만한 것 없었다
- 손락천
오늘은 무엇이 다가올까? 아직 내게 오지 않았던 모든 희망한 것들 중에서.
<그 자리의 꿈> 출간작가
그리움으로 시와 그 곁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