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줘, 너를 그리고 곁을

토닥토닥

by 시인 손락천

힘들다면

그래서 힘든 게 보인다면

안아줘

시선이 너에게서부터 곁으로였던 것처럼

너를

그리고 곁을


- 손락천



위로의 순서. 나에게서 곁으로 혹은 곁에게서 나에게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의 순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