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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필 Jan 05. 2022

2022년은 퇴사로 시작

verlassen

2022년 신년은

퇴사로 시작니다


사회생활 경험 없고

실력도 많이 부족한


그저 운 좋게 들어가

좋은 사람 옆에서 이것저것 많이 배웠니다


덕분에 아나운서로,

기자로, 영상 편집자로


혼자서는 헛되이 보냈을

25살의 시간을


그 누구보다

알차게 보냈습니다


더 성장하려고

선택한 퇴사가


밑거름이 되어

날 더 이끌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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