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속도로 Jul 29. 2024

정준일보다 더 안아주고 싶은

블루(@badboyloo) 특유의 스모키함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Downtown Baby〉보다 듣기 편하네요.


가사도 제 취향이에요. 단출한데, 위로가 됩니다.

블루 《Fox and the City》

ᖰ ᖳ 〈안아줘〉

이전 04화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