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24시간 무인 독립서점
위로를 위한 작고 소박한 책방, 광안리에 위치한 24시간 무인 독립서점 <밤산책방>
재작년 퇴사 후 첫 나 혼자 여행 때, 그리고 작년 부산 여행 때 다시 들른 서점.
복잡한 마음을 잠깐이나마 달랬던 곳.
꺼지지 않는 위로가 여기에 있습니다.
낮, 밤 언제든 시간 제약 없이
밤산책 하듯 쉬어가세요
광안리 해변가 중심지에서 5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밤산책방>.
정겨운 입구 아래로 내려가면 책방 사장님의 따뜻한 안내문이 산책자를 맞이한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카카오 플러스를 통해 입장 비밀번호를 받고 들어간다.
소박하고 따뜻한 책방의 모습, 나만의 작은 휴식처 같은 느낌 그대로였다.
독립서점이 오래 지속되기가 정말 힘든데, 여전히 이 자리 그대로 있어줘서 감사하다.
책방지기님이 큐레이션 한 국내 에세이, 소설, 독립출판물 위주로 책들.
위로 서점이라는 컨셉처럼 특히 청년을 위로해 주는 책이 많다.
서점 곳곳에는 예쁜 소품들이 보인다. 입구 옆에는 무인 계산대가 있고, 책 택배(선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일 년 후에도, 몇 년 후에도 이 자리에 이 모습 그대로 있어주기를 바라는 서점.
부산 광안리 무인 서점 <밤산책방>
밤산책방 자세한 정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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