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 잘하는 건, 너무 중요한 일이에요.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의식적으로 결정할 때도 있지만,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선택을 잘하는 일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지금 어떤 행동을 할지도 모두 선택이다.
심리학에서는 기준을 세울 때 처음 느낀 감정을 따르라고 말한다.
가장 솔직한 마음은 첫 감정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하나를 선택하면,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은 기회비용이 된다.
대부분 처음 떠오른 생각이 내면에서 가장 원하는 방향일 가능성이 높다.
후회 없는 선택을 하려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선택에 도움을 주는 건 무엇일까?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다.
다른 사람의 선택을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 실패와 좌절, 성장과 성공의 과정을 보며
우리는 선택의 구조를 조금씩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책을 읽는 일은 시간을 단축시키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 중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선택에 도움을 주는 또 하나의 기준이 있다.
쉽고 즐거운 길보다 어렵고 불편한 길을 택하는 것이다.
당장의 달콤함보다 고난을 먼저 선택할 때, 돌아보면 그것이 더 나은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끝이 좋은 길이 결국 옳은 선택이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판단을 내리며 살아왔다.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기만의 기준을 조금씩 만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익숙한 패턴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있진 않은지,
가끔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선택을 잘하는 것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