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OUX AMI Dec 25. 2023

Merry Christmas

그림일기

어릴 때 철석같이 믿었던 산타.


이제는 내가 산타가 된 어른.


한동안 존재를 믿지 않았던 산타 할아버지 죄송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있다고 믿고 싶어요!


아이들과 어른이의 꿈을 지켜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31. 빈 낚싯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