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이엠 Dec 31.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91

퇴사 디데이 프로젝트

내년 운을 보러 아는 점집에 동생과 함께 갔다.

대부분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만 해주신. 


하지만 그 중 가장 귀에 쏙 들어온 한 마디

퇴사 하지 마세요.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그 곳에 그냥 계세요.


후.........



다른 말을 기대했었는데 아쉽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의 이전글 36년만에 마지막 출근 D-9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