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

by moonlight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일과 삶에 대한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삶에서 일의 의미를 정리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덜컥' 하겠다고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만 많아지고 아직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밥, 일, 꿈>을 잘 연결해서 삶을 꾸려가는 사람을 보면, 특히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불리는 사람을 보면서 계속 저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초심이 뭐였더라?’ 하고 묻게 됩니다.

꾸역꾸역 기억은 해냈지만,

앞으로 이를 어떻게 이루며 살 것인지 여전히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과는 조금 다른 숲길을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번 작업이 끝나면 다른 길 위에 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무사히(?) 작업을 완료한다면요. :-)


과연 저는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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