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등굣길. 함께 손을 잡고 걷던 첫째가 말한다.
아빠는
나를 꼬집기도 하고
화도 잘 내고 짜증도 자주 부리며
장난도 많이 하는 음......
좀 아닌 아빠야~~ ㅎㅎㅎ
그러고 교문을 지나 뛰어갔다.
아이들 덕에 만나는 나의 밑바닥.
가끔 절망스럽다.
보고 듣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