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_에세이
유지훈, 한제이, 최예빈, 박찬민, 이현지, 송윤정, 김도훈. / 그런 의미에서
"옛날 옛적에 엄마가 고양이였던 시절의 이야기란다." - 고양이, 곰 그리고 강아지풀과 박하사탕
수원에 위치한 '그런 의미에서' 책방에서
내가 쓴 엽편소설
「고양이, 곰 그리고 강아지풀과 박하사탕」이 출간되었다.
온라인 판매는
오프라인 판매 및 전시는
수원의 '그런 의미에서 책방'에서 진행된다.
엽편소설이란,
낙엽 위에도 쓸 수 있을 정도로 짧은 소설을 말한다.
'나의 가장 이상한 하루'를 주제로
총 7편의 엽편 소설이 출간됐다.
주제는 같지만, 이 소설들은 한 권으로 묶여 있지 않다.
크라프트지 위에 인쇄된 엽편 소설 한 편 한 편이
각각의 이야기로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때로는 우연히 마주한 글귀가,
더 오래 마음에 남는 것처럼.
이 짧은 이야기들이,
누군가의 이상한 하루와 겹쳐지기를.
"읽는 사람이 쓰는 사람으로" - 그런 의미에서.
- 책방 '그런 의미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서 책을 통해 글쓰기(창작)를 장려하는 독립서점이다.
저자
YouTube 영화전문채널 Darksome 등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며,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