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너는 나를 쓸쓸하게 만드는 걸까
한껏 치장한 붉은빛 고운데
내년에도 후년에도
여름마다 피어날 텐데
한송이 한송이
눈으로는 구분하지 못할만큼
서로가 닮았을텐데
기쁨과 감사의 아버지입니다.제가 경험한 것들을 에세이와 시와 소설로 남깁니다.당신의 글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세상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