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사랑은
잊지 않으려
당신을 떠올리는 노력입니다
그리움은
지독한 외로움마저
끝끝내 품어내는 열정입니다
용기는
버리기 힘든 본능을
넘어서는 결단입니다
배려는
네가 서 있는 자리에서
잠시 나를 바라보는 변화입니다
지혜는
너를 온전히 바라보는
능력입니다
너를 끌어안는 힘은
나를 빛으로 만드는
용기입니다
다 자란 나무는
튼튼한 작은
씨앗이 결정합니다
나를 보고
너를 생각하고
우리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