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마음에 오랜만에 쓰는 편지
나 홀로 밤 거리를 뚜벅 뚜벅 길
길 거리를 나홀로 걷고 있다가 하늘을 올려다 보니
우중충 하내 더군다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안개처럼 뿌옇게 보여 밤하늘에 도시 가로등불빛
그리고 건물에 켜진 불빛들로 인해 보이지 않은 밤하늘의 별빛
그리고 달빛 시골길에서는 별빛도 달빛도 보이겠지
거긴 어때 너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니
그곳은 어떻니 하늘 아래처럼
뿌옇니 아님 화창하게 맑니 궁굼하다
이렇게 오랜만에 하늘 나라에 살고 있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편지가
너에게 도착할까 너에게 도착해서
나는 너가 이편지를 읽어봤으면 좋겠어
내가 너에게 그동안 쓴 편지가 쌓이고 있지만
이렇게 많은 너에게쓴 편지 이편지들
너에게 쓴편지를 보면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나는 너에게 내일상을 하루하루 편지를 쓰고 싶어
너에게 매일 매일 안부를 묻고 싶어
잘지내고있는지 뭐하는지 심심한지 등
하나 부터 열까지 너에게 내일상을
편지로 보여주고 싶다 나잘지낸다고
잘살아가고 있다고 건강하다고
매일 매일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편지를 쓸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