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드림사랑 꿈사랑 Jun 07. 2022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

인연&신뢰&사랑


사랑하는 너의 손을 잡고 있으니까 

너의 손에서 따뜻한 온기가 내손으로

전해저 오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나는 너의 손을 매일 매일 잡고 싶어 

3일이라는 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있지만

3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 


나만 그런걸까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너라는 사람이 내곁에

와준게 너무 고마워 정말로 


너는 나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야 

서로의 의견이 다르지만 

서로의 생각이 다르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춰지겠지 

그런거겠지


괜찮아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서툰게 당연한거니까

그러니까 내말은 걱정 하지말자


우리가 만난 시간이 오래지만

안다고 해서 아는게 아니니까 

그러니까 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말로 표현해주렴 몸으로 표현해주렴


서툴면 어때 실수하면 어때 

너만 그러는게 아니니까 

나도 마찬가지니까


내가 너의 입장이 되어볼께

너는 나의 입장이 되어줄래


우리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 해보자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면 


나는 너을 이해할수있으니까

너는 나를 이해할수있으니까 

그러니까 괜찮을꺼야 


그저 서로에게 상처주는말은 하지말자

그저 서로에게 한마디의 말로 힘들게

하지 말자 한마디의 말이 독이 될수도 있으니까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ㆍ『드림사랑』


매거진의 이전글 과분한 나의 사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