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줄 그림 에세이] 별 보고픈 밤
어린 시절 밤하늘처럼
별이 쏟아지는 모습이 보고프다.
어린 시절 여름 밤하늘처럼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나는 모습이 보고프다.
Holly Night, 이제 볼 수 없을까?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인문학, 그림책 만들기 수업 강사, 그림책 번역, 작사, 숲해설 등 글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