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말했다.
살면서 그동안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그래서 이제는 정말 잘 살아야겠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잘 살 필요 없어. 그냥 살면 돼.”
그 말을 한 친구는 나보다 훨씬 많은 걸 이뤄온 사람.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다.
압박을 느끼며 애쓰는 것보다,
정말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한가 보다.
친구의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그리고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생각한다.
잘할 필요 없다.
그냥 하면 된다.
한다는 그 자체로 이미 대단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