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싶어서 읽는다.

by 호야아빠

글에서 독자가 기대하는 것은 별것 아니다. 알고 싶은 욕구의 충족이다. 모르는 사실을 알고 싶고,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다. 타인의 경험에서 지혜와 비결을 배우기 위해서다.


알고 싶은 또 하나의 이유는 공감이다.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구나', '어쩌면 이렇게 내 처지와 심정을 잘 알까?' 하면서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싶어서 읽는다.

-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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