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세상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는 없다는 점부터 인정하자. 비난 없이 사랑만 받는 사람은 없다.
내가 어떤 일을 하든 나를 비난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이 사실을 인정하면 마음의 조금은 편안해질 것이다.
1인 크리에이터는 일반인보다 비난 받기도 쉽지만, 그만큼 사랑받기도 쉽다.
나를 응원하는 시청자가 더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자. 그게 악성 댓글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대도서관 <유튜브의 신> 중에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저는 3명의 멘토를 두고 있습니다.
1. 링컨
2. 벤자민 프랭클린
3. 데일 카네기
너무나 대단하고 위대한 분들이지요. 그분들에 관련된 책을 접할 때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존경에 존경을 표현해도 모자라는 분들입니다.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을 통해 링컨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서의 미덕을 지닌 그 마음을 본받기 위해 저도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고자 그때부터 노력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용서를 하니 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지나고 나서 보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제 마음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었지요. 그래서 링컨은 죽어서 더욱 빛이 나는 별이 된 것 같습니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맞이하겠다."는 결의는 어쩌면 당시 힘들었던 링컨의 마음을 대변하는 하나의 문장이 아닐까 합니다.
링컨이 죽고 주머니에서 하나의 종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자신을 비난하기 보다는 옹호하는 기사였다고 하지요. 그만큼 링컨도 수없는 비난에 대처하기 위해, 악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응원하는 지지자들을 보고 묵묵히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저서속에서 벤자민 프랭클린을 만났습니다. 만날 때마다 참으로 대단하였습니다. 수많은 자기계발에 등장하는 벤자민 프랭클린! 그는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나(벤자민 프랭클린)는 50년 이상을 수첩에 이 13가지 덕목(절제, 침묵, 규율,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을 실천했는가 그렇지 못했는가를 항상 기록하며 꼼꼼히 체크했다.
특히 1주일 단위로 이 중 1가지 덕목을 집중적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예를 들어 이번 한 주는 '절제', 다음 한 주는 '침묵' 이런 식으로 말이다.
내가 행복한 인생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 수첩 덕분이었다.
후손들에게도 이 방법을 꼭 알려주고 싶다.
- 조신영 <성공하는 한국인의 7가지 습관> 중에서
이것을 읽고 크게 감명이 깊어 학급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일명 벤자민 프랭클린 따라잡기 입니다.
https://blog.naver.com/dreamisme/221091702026
개인적으로는 저역시 에버노트에 달력을 만들어 매일 체크하고 집중 인성 연마 주간을 운영하여 반성하기도 합니다.
저는 이분을 만난뒤로는 거의 제 의견이 확실하다는 표현을 최대한 절제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졌던 확신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낭패를 본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는 '~라고 생각합니다' 위주로 말을 하고 글을 쓰곤 합니다.
나는 남의 의견을 정면에서 반대하거나 또 나의 의견을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확실히'나 '의심할 나위 없이'같은, 단정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말이나 글은 모두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에 '~라고 생각합니다.'나 '~라고 여깁니다' 혹은 '~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현재로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같은 말을 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누군가 잘못된 주장을 하더라도 퉁명스럽게 그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제안이 엉터리라는 것을 그 자리에게 당장 밝히는 일도 삼갔습니다.
그 대신 나는 그의 생각이 어떤 경우에는 옳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고 대답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이같은 태도의 변화가 많은 이익을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중에서
논쟁도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승리자의 모습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사람들에게 따지고 상처를 주고 반박을 한다면 때때로 승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공허한 승리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당신은 결코 상대방으로 부터 좋은 호의를 얻어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분을 아이들에게 소개하면서 함께 학급에도 좋은 점을 이야기하는 풍토가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나쁜 점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좋은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매년 주기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또 관계의 어려움을 느낄 때마다 수시로 꺼내읽는 저만의 관계 지침서 입니다. 그가 거울에 붙여놓고 매일 읽었다던 문구를 저역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길을 단 한 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하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하지 않겠다.
아이들과도 함께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곤 합니다.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이 저서 덕분에 경청력을 더욱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는 우리들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열중해서 들어 주는 것과 같은 은근한 찬사를 저항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적인 사업상의 상담에는 비결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력을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찬사도 이만한 효과는 없다.
세상에 100명이 사람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30명은 저를 좋아할 것이고, 50명은 그럭 저럭, 20명은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다양한 저서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야구에서 비유하자면 3할이네요!
관계의 3할에 저는 집중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를 응원하는 3할을 위해 묵묵히 오늘도 나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