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밑에서 활약하는 뿌리가 되고 싶다

by 김진수 밀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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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임희성) 빛나는 꽃이 되기보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물밑에서 활약하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우리 회사의 1차 고객인 입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2차 고객인 용역 직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뿌리가 되고 싶다.

- 임희성 <계단을 닦는 Ceo> 중에서


진정한 섬김의 리더십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밑에서 활약하는 뿌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진정한 본보기 리더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마인드 정말 본받고 싶네요.
저역시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내가 빛나는 꽃이 되기보다 우리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물밑에서 활약하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우리 교실의 1차 섬김이인 학생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2차 섬김이인 학부모님들께 꿈과, 비전을 발견하게 하는 뿌리가 되고 싶다.


진정한 교육의 완성은 교육의 3주체가 모두 하나가 되어 꿈과 비전으로 똘똘 뭉쳤을 때야 비로소 발휘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교사가 꿈을 꾸고, 비전을 나누면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함께 꿈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멋진 모습으로 꽃과 열매를 다는 모습을 보이니 자연스럽게 학부모님들께서 더욱 생산적인 하루하루를 보내며 함께 꿈너머 꿈을 꾸게 됩니다.
교육의 3주체 모두 꿈을 꾸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니 성장이 이뤄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서로 못잡아 먹어서 손가락질 하는 그런 사태는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서로 격려하고, '실수해도 괘찮아' 토닥 해줄 수 있는 선한 에너지를 나누며 함께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연대가 형성될 것입니다.
그런 교육적 문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교사, 학부모님들의 꿈을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라본대로 각자만의 프레임을 갖고 삶을 살아가지요. 본보기가 중요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임희성 대표님 처럼 저역시 그런 교육문화가 될 수 있도록 뿌리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 일환의 하나로 [책.바.침 독서모임](책에 나를 바치다)을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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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께서 바뀌니 가정이 바뀌고, 아이들이 바뀝니다. 아이든, 부모든 먼저 바뀌면 좋은 에너지가 흐르게 됩니다. 막혀있던 선한 에너지를 뚫어주는 것! 꿈, 비전, 독서, 나눔 등 선한 키워드로 그것이 가능케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이제는 자력의 힘이 생겨 어머니들께서 따로 독서 모임도 갖는 등 역동적 에너가 느껴집니다. 12월 18일부터 함께 한 책바침 어머님들의 성장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대로 쭉 꿈지기, 비전지기, 독서지기가 되어 가치있는 교육 연대를 만들어 갑니다.

스펜서 존슨의 <성공>을 읽다가 저의 사명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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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성 작가님의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를 읽으면서 알게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문을 저만의 교육 선서문으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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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 존슨의 성공,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문 모두 임희성 대표님의 뿌리 리더십과 같은 맥락입니다.
오늘도 위와 같은 다짐 글귀들을 읽으면서 비전을 더욱 확고히 다집니다.
쓴대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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