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 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안상헌 <생산적 책 읽기 50> 중에서
에버노트, 블로그를 통해 기록을 누적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록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있는 데 그것은 '자존' 입니다. 자존은 곧 자기 신뢰를 의미합니다. 한없이 저 자신을 싫어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자존감이 많이 낮았을 때 입니다.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니 세상이 온통 불만 투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에 비해 자존감이 많이 향상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신뢰하니 세상이 온통 희망이 가득차 보입니다. 자존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가지고 올까요?
자존에 대한 글이 저에게 잘 맞는 두권이 책이 있습니다. 고영성, 신영준 작가님의 <완벽한 공부법>과 박웅현 작가님의 <여덟 단어>입니다. 그에 대한 목차는 이렇습니다.
두 책의 공통된 특징은 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책의 가장 첫번째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나머지가 거의 무용지물하기 때문에 가장 키 포인트를 삼았다고 저자들은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https://youtu.be/_aFDzRIMU8E
고영성 작가님은 위 영상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
1.기대 : 미래에대한믿음
2.마인드셋 : 존재에대한성장형사고방식
3.자기효능감 : 과제수행능력에대한믿음
저는 위 3가지 중에서 2번째가 정말 중요한 사고방식이라고 여깁니다.
성장형 사고방식만 자신에게 적용시켜도 자신을 향한 신뢰는 계속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의 두뇌는 고정되지 않았다. 두뇌는 연습으로 단련하는 근육과 같아서 열심히 노력하면 더 똑똑해진디ㅏ. 너희가 과거에 습득한 기술이나 능력을 생각해 보라.
그리고 그 능력을 익히는 데 연습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생각해 보라. 어떤 것도 단시간에 완전히 익힐 수는 없으니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중에서
아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칠판 아침편지]에도 그대로 적어보곤 했습니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통해 자신을 신뢰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한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수많은 책은 저에게 자신감을 잃지 말라고 하면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으라고 이야기하곤 합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바보 빅터>를 읽으면서 그에 대한 생각은 더 확고해졌습니다.
나의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그 누구도 나를 믿지 않아도,
나는 나를 반드시 믿어야 한다.
그 안에 나온 러시아 발레리나 소녀의 이야기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았기에 밀알반 친구들과 영상으로 제작해보기도 했습니다.
쇼펜하우어, 고영성, 신영준, 박웅현, 호아킴 데 포사다의 말처럼 자신을 신뢰함으로써 가능성있는 자아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진정한 희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