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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삼성헬스 운동 기록
일상의 이해
by
꿈기획가
Dec 12. 2024
9월부터 줌바를 시작했다.
외근도 많고 한창 바빴던 10월 11월은
운동도 들쭉날쭉이었지만
업무가 마무리되는 요즘은 별일 없으면
주 2회 꾸준히 출석체크를 하려 한다.
갤럭시 워치와 링을 착용하고
운동 기록을 체크하는데
운동 관련 수치를 보고 있으면 그 재미가 쏠쏠하다.
줌바를 시작한 첫날,
심장이 터질 듯 숨이 찼고 온몸이 불타오르는 것 같았는데,
역시나 무산소 운동의 비중이 높았다.
위키에서도 고강도 운동이라고 ㅋㅋ
20일이 지나고 체중조절 운동의 비율의 높아졌다.
이 구간이 일명 존 투 (Zone Two)인데
최대 심박수의 60~70%에 해당하는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고 살 빼기에 적합한 운동이란다.
존 투 구간이 유지되거나 증가했다면 살이 빠졌겠지만...
다이어트가 그리 쉽던가.
그로부터 한 달이 더 지난 시점
조금 적응되었는지 저강도 운동 비중이 높아졌다.
11월에 들어서자 최대 심박수 구간이 변했다.
그전에는 158~175였는데,
174~193으로 약
18 bpm 정도 상승한 것이다.
심장이 튼튼해진 건가?
요가를 막 시작한 친구와 비교해 봐도 수치 자체가 다르니
삼성 헬스가 제대로 측정하는 것 같기도?
그리고 12월, 다시 존 투 구간이 좀 더 늘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운동 시간이 24분 밖에 안된다.
살 빼려면 1시간은 해야
할 텐데,
음식 조절은 따로 안 하고 있으니
이러다 건강한 돼지가 되려나...
줌바를 한 날은 몸이 무척 피로한데,
다음날 에너지 점수에서 확실히 드러난다.
매번 체크하지는 않았지만 늘 50점대 점수인 것 같다.
물론 하루 운동을 쉬고 잠을 잘 자면
다시 80점대로 회복이 되긴 한다.
어쨌든 꾸준히 운동과 기록을 하면서
체력을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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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기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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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생활 지침서
저자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체득한 기획업무 및 직장생활의 노하우, 삶의 단상을 다양한 형태로 나누는 것에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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