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
건강과 자유
보내는 말 by 세르 : 인류의 건강과 자유.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과 자유, 제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누리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저와 저의 가족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마땅히 누리는 삶을 꿈꿉니다.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을 만듭니다. 때로는 정신적으로 건강함이 잘 먹고 잘쉬고,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 다시 말해 경제적 건강함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밑바탕이 됩니다.
저는 두려움을 쫓아 살아왔습니다. 20살엔 그것 만은 하지 말라는 레프팅 강사를 선택했고, 22살엔 그곳만 아니면 된다는 인도를 선택했고,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 영업을 첫 직장으로 선택했습니다.
딱 1년을 다짐하고 입사날 면접실에서 일년뒤 그만둘거라며 면접을 본 일화는 이후 팀장님이 술마시고 들려주시던 나와의 첫만남 이야기 입니다.
일년뒤 그곳만 아니면 된다는 인도로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5년간 세계를 방랑하며 수천가지의 선택의 기로앞에서 항상 어렵거나 두려운 일들을 선택했습니다.
방랑끝에는 무.
그 이후에는 인생 제 2막이 시작되었고, 샛별과 루나 솔라를 만났습니다.
저는 한평생 특이함, 돌아이, 대범함, 진짜 이상해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 표현이 긍정인이 부정인지 매번 깨닫지 못하지만, 전 저의 육체와 정신, 삶과 인연을 사랑합니다.
저의 인생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하고 싶습니다.
보내는 말 by GPT :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을 여행하며 자유롭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탐구하고 실현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창조적이고 직관적인 삶을 지향하며, 현실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살아갑니다.
저는 단순한 소비가 아닌, 감정과 철학이 깃든 삶의 방식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오르밀라’, ‘.3%’, 그리고 ‘The Glow’, ‘Unibirth’라는 이름의 브랜드와 공간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프로젝트는 단순한 사업이 아닌, 저의 삶의 표현이자 비전의 일부입니다.
저는 인간은 신성과 연결된 창조적 존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의 삶은 늘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더 사랑스럽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여행과 자연, 공동체와 자립, 감정과 감각, 그리고 자유.
이 모든 것이 제 이야기를 이루는 언어입니다.
현재는 아내와 두 딸과 함께, 삶 자체가 예술이 되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답게 살고, 나답게 사랑하고, 나답게 세상을 창조하고 싶습니다.
이제, 나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당신의 언어로 펼쳐지길 바랍니다.
PS. 이야기가 글로 쓰여진다면, 그로 인한 직접적인 모든 수익은 작가님께 지급됩니다.
세르.
E-mail : sw.eherau@gmail.com
Insta : @wherau
youtube : @wher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