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한 인터뷰에 너무 진지하지 말자.
연예인 걱정은 하지 않는 거란 말이 있다.
참고로 가수이며 작곡가이다.
월간 윤종신 님이다.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운 이야기이니
가볍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린다.
한 순간 메시는 많다.
모든 순간 메시가 진짜 메시다.
어느 순간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그때 착각한다.
나는 메시인가.
하지만 메시는 그 능력을 후반전까지 발휘하고
나는 한순간 발휘한다.
그것이 메시와 나의 차이다.
체력은 핸드폰 배터리 100%이고, 의욕은 핸드폰 안테나가 꽉 차 있다.
승리의 확신은 불끈 솟아오른 근육의 핏줄에서 느낄 수 있다.
자자 이상한 상상하지 말자.
나는 축구경기의 전반전을 말하는 것이다.
그 천하무적과 천하제일이 부딪치는 게 전반전이다.
진짜는 격투기 라스트 라운드에서 나온다.
시작은 이런 것이다.
누구나 시작할 때는 메시가 된다.
침대 위의 메시, 사업의 메시, 연애의 메시, 협상의 메시....
무언가 시작하는 사람은 그 무언가의 메시이다.
하지만 그 메시가 계속 메시로 남으려면 그 무언가 있어야 한다.
그건 지속하는 힘이다.
그 힘은 나의 노력과 끈기에 많은 부분이 달려 있다.
훈련할 때 땀을 한 박스 흘려서 시간에 졸여내면
남는 진득한 진액이 경옥고 능력치이다.
그걸 조금씩 모아가자.
그러면 나도 침대 위의 진짜 메시가 된다.
후반전의 휘슬이 울릴 때 승리의 함성은
땀을 흘린 우리들의 것이어야 한다.
침대 위의 전반전 메시들이여!
우리 모두 파이팅 하자.
모두 후반전의 메시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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