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 에세이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요,
슈완카우스키라는 독일 화가의 그림들을 오마쥬 해봤습니다.
빛이 되고 싶은,
반짝이고 싶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반짝거리고 있겠습니다.
잠시라도 밝아지겠습니다.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