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루노를 위한 책을 읽고
책에 관심 없는 브루노에게 책을 좋아하는 올라가 책 속 세상을 안내해 준다. 그곳을 용감하게 모험한 뒤 브루노가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 다른 의미의 '나를 위한 책'이었다.어젯밤, 잠시 였지만 책속에 빠진다는게 뭔지 아이들을 통해 배웠다. 앞으로 더 잦아질 이런 날들이 기대된다.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두 아이가 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울라와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종일 서재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브루노는 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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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