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팀에 쓰는 답장
저도 쓰고 싶었어요
by
그 중간 어디쯤
Jul 29. 2022
찰칵
순간을 저장하고 싶을 때
난 항상 글을 썼다.
특히 아이들과의 시간은
늘 글과 함께여야
더 생생하게
저장되는
것 같았다.
그게 좋았다.
그래서 더 썼다.
하지만
지난 60일
글쓰기가 싫었다.
저장할 거리가 없었던 것은 아닌데
저장해 둘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바쁘고
걱정되고 (아빠의 건강이..)
정신없었던
6월과 7월이 지나고 나니
이제야
브런치 생각이 난다.
휴.
다행히 모두 제자리다.
더 절실히
오늘이 오늘인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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