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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Nov 22. 2021

중학생 아이의 필사. 330

하루 한 줄 인문학 달력. 도서 나눔 이벤트 오늘까지 진행합니다.

1. 논술 종합 비타민 64p를 읽고 중1 아이의 생각


무언가를 잘하는 법은 간단하다.

노력하고 실천하면 된다.

간단하면서 어려운 것이다.


한 줄 문장

“간단하면서 어려운 것을 해내자.”


2.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질문과 생각 쓰기

3.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 예술 편

220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필사


주변 사람의 비난을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가장 멋있는 것이다.


한 줄 문장

“가장 멋있는 길을 걷자.”


무언가를 잘하고 싶으면 죽을 만큼 노력하고 간단한 것을 어렵게 해 낸다는 말 주변 사람의 비난이나 피드백을 수렴하고 결국에는 자신의 길을 걷는 게 자신을 위한 가장 큰 선물이며 멋진 길이라는 말 중학생 아이의 정의가 부쩍 내 마음으로 다가와 뜨거운 감동을 준다.


이렇게 아이는 매일 자신의 유일한 길을 걷고 또 걷는다.

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걷는지 가슴과 생각과 손이 닿는 우리의 길이 살아가는 오늘을 밝히는 생명의 불빛이 되는 것

하루 10분이면 가능한 나와 우리의 인문학 수업이라서 가능한 영원을 물들이며 살아갈 수 있는 것들이 이토록 존재한다.


2021.11.22

논술 종합 비타민. 중1 아이의 필사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질문과 생각 쓰기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중학생 아이의 생각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논술 종합 비타민

엄마도 매일 아이와 함께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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