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저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함께 읽고 자신의 공간에서 김종원 작가님 저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아름다운 리뷰 나누실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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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아이를 위한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217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필사
목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목표가 있다면 성취감이 있겠지만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한 줄 문장
“목표를 이루자”
2.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의 생각
3.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111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필사
바람처럼 날 수 있다면
어디든 날아가 누군가의 옆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한 줄 문장
“날아갈 수 있다면 어디든 가자”
4.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5. 마지막 질문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시집을 읽고 쓴 중2 아이의 글이 내가 아이에게서 느끼는 바로 그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의 모든 바람을 느끼는 마음 무엇보다 평온한 시간이 언제나 지성의 공간에서 나와 함께 걷는 아이와의 생각 산책이 시작되는 바로 지금이다.
어디든 정하지 않고 갈 수 있고 무작정 걷는 게 아닌 근사한 작가님께서 걸으신 지성의 길을 걷는 아이와 나는 매일 이곳에서 가능한 목표를 의심하지 않으며 믿고 걸을 수 있는 삶과 단 하나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무언가 할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 나이가 들어가며 죽는 날까지 꿈 그리고 희망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적 시간이 중심이
되는 이 평범한 삶의 길이 있어 이 좁은 공간이 좁지 않고 할 수 있는 일상의 모든 것을 발견하는 과정과 증거가 되는 거니까.
무엇이든 아이가 다양한 삶의 길을 걷길 바란다면 지금 나의 모습 부모가 서있는 자리를 바라보고 질문해야 한다.
돌이켜 지난날 ‘나’라는 주체로 그 순수하게 보이는 아이의 마음을 바라보라.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그 마음이 생길 때면 그 마음이 생기는가라고 여기며 좋은 글과 책과 하나가 되며 숨 쉴 수 있는 멈춤의 시간을 통해 순간을 제어하고 나와 아이를 바라보며 가능의 마음이 내게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거다.
삶과 육아 어른의 시간을 잘 데리고 산다는 건 이처럼 글과 마음과 생각을 그리며 사는 오늘을 잘 보내는 일부터가 시작이며 끝이 될 때 가장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다.
2022.4.23
중2 아이의 생각
대학생 중2 아이의 생각
중학생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