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04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나는 어떤 상황에서든 용기 낼 수 있다.
내가 그 용기를 얻는 법은 더 배워야 한다.
한 줄 문장
“완벽할 수는 없다”
2.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들의 필사
3.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45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자신의 선택은 언제나 빛난다.
자신이 했기에 항상 빛날 것이다.
한 줄 문장
“자신이기에 그렇다”
4. 좋은 사람
5.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6. 마지막 질문
7.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유튜브 배너 사진 크기가 정해져 있어 큰아이의 도움을 받아야 바꿀 수 있다. 마음이 전하는 대로 언어로 바꾸고 싶어 시도하다가 아직 바꾸지를 못했다. 큰아이의 시간을 잠시 빌려 예쁘게 바꾸고 싶어 그 순간을 기다린다. 오늘은 엄마랑 집에 놓을 안마기를 보러 간다. 필요한 물품이라 오래 생각하다가 몇 번 매장에 가서 체험을 했는데 이것도 가격 차이가 큰 것은 선택을 하게 하는 제품을 보고 체험 후 느낄 수 있는 관심이 향하는 소중한 작업이 될 수 있겠지.
엄마는 청와대를 개방하는 나이인 74 우리 나이로 75세이신데 눈으로 보이는 노화의 변화가 있으나 늘 괜찮다고 하시니 혼자서 셀프로 작은 안마기를 이용하는 것에서 이제는 든든하게 하나 놓아드리고 싶은 아들과 엄마의 작품이 될 것이다. 딸들은 발품을 팔아 간직하는 마음이 서로 함께 하는 합작품이 될 것이다.
예정했던 마트 오픈 시간을 잠시 기다리다가 둘 중에 하나인 매장을 검색하고 왔는데 이 매장이 오늘 첫날 오픈인 데다 우리가 첫 고객이자 체험 손님이라는 게 생각지 못한 일이 되는 건 세 명이서 기계를 체험하고 최종 선택과 결재여부는 동생에게 있어 제품 설명을 잘 듣고 안마를 마치고 동생예게 알려주면 주말에 동생이 방문해 이 제품 중에서 결정하면 될 것 같다.
생각하고 나온 마트의 오픈 시간이 30분만 빨랐어도 갔던 발걸음을 굳이 옮기지 않았을 수 도 있다는 건 내가 매일 가지는 시간이 소중한 이유다. 그렇게 30분에서 기다린
10분을 제외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 발걸음을 먼저 다음 매장으로 옮긴 것인데 이곳에서 선택하게 될 많은 일들이 인연이 되기 위해 사람의 마음속으로 따라와 이동하게 하는 건 고객과 업체의 사이도 사람과 사람이 나누는 커뮤니티이며 느낌이 향하는 계약의 법칙이라는 게 당연한 일 같아 오늘 내가 걷는 이 길이 더욱 소중하며 변함없는 진실의 언어와 마음의 대화가 이루어 가는 결과가 되는 순간의 절묘한 타이밍이다.
2022.5.12
중2 아이의 필사
중2 아이의 필사
중학생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