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삶에 흔들리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언어가 머무는 정원 인문학 낭독 (10분 37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ybi_Pi4 uWQs

왜 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걸까?

삶에 태도는 그날그날의 기분이 모여 결정된다.

시험이 끝난 아이에게 “몇 점이야?”라는 말 대신에

들려주면 좋은 4가지 말

송해 선생님의 공평과 정의에 대한 이야기

(김종원작가님 글 출처)


우리는 살아가며 좋은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보내기 위해 좋은 마음과 태도를 찾으며 사는 일이 그러므로 소중하다. 매일 일어나는 마음과 생각을 수양하듯 자신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에는 지적인 도구를 활용하며 그 시간을 내게 주며 살게 된다.


같은 일도 그날의 기분에 땨라 많이 적용되듯 순간의 감정이 같은 일을 또 다르게 생각하게 하는 결과를 부르기도 하니까 공간과 시간에 좋은 영향을 주며 살고 싶다면 그 기회를 내게 주며 살아가야 한다. 시간은 점점 너무도 빨라 한 달을 실감한다.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는 일이 바로 며칠 전 같은 건 내가 보낸 시간의 가치와 본질이 보내주는 아름다운 신호라고 생각한다. 중년의 이후 내 시간은 항상 그대로의 소중함을 간직하려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다.


삶이라는 날을 일상에서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오늘로 이동해 잘 보낸 어제가 모인 합이 그 삶을 성장시킨다.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 매일의 원칙을 두고 살고 싶어 나는 한 권의 책 그 책을 집필하신 한 작가님의 일상과 걸어온 길을 계속해서 따라 걷듯 글과 책과 공간에서 걸음을 잠시 멈추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며 그동안 내가 질문하던 아픔이나 고통과 고민하던 조각의 공부를 시작한다.


내게 공부는 그동안 알지 못하던 생각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이고 내게 지성이란 나를 다시 질문하게 하는 고전이며 글이 전하는 한 사람의 숭고한 마음이다. 내게 특별한 건 언제나 책을 꾸준하게 읽는 것이다. 항상 어느 지점에서 펼치든 인생의 지혜를 찾게 하는 살아있는 숨결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나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 시간을 물들게 하고 싶은 건 내가 경험한 시간의 기록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나는 삶 앞에서 계속 물었다. 이 보다 더 잘 살고 싶은 방황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일상의 힘은 늘 함께한 지성이 걸어 온 30년의 모든 발자취라서 이 길에서 나는 가장 행복하게 사는 법을 묻지 않고 내가 향하는 길목에서 죽을 때까지 걸으며 간직할 수 있는 영원한 마음과 생각에 뿌리를 내리는 일이니까.


언제나 스스로 생각하고 어제보다 나은 생각과 태도를 기르는 일처럼 지적인 지혜를 쓰며 살 수 있는 진짜 생각을 공부하며 배우는 교육이며 힘이라서 그렇다. 책 한 권에서 찾은 질문과 오래 사랑하고 싶어 고민한 나날의 흔적처럼 필사와 낭독 글쓰기를 통해 일상으로 가져와 관찰한 후 경험과 과정의 시간을 삶에서 실행하며 사는 일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이유다.


20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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