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마음과 생각이 자랄 수 있도록

언어가 머무는 정원 좋은 글 낭송 (10분 7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90d0y2_hwE

*마트 치칸과 마트 초밥 *생명이 희망이다

*모든 사람의 경쟁력을 높이는 5가지 질문

*아이의 성장기에 들려주면 좋은

평생의 공부머리를 만들어 주는 말.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아름다운 예술이다.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인문학 달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요즘 영화를 보면 대가의 인생만큼 분야의 역사의 실력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그것을 경험하는 배우들이 직접 감독이나 제작까지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영화가 끝나는 자막을 따라가다 보면 또 다른 인물이 같다는 걸 확인할 수 있으니까. 오늘 조조로 보게 된 ‘HUNT’ 라는 영화는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 등이 출연하며 영화 속에 금방 나왔다 어느새 죽거나 사라지는 카메오 등장인물들이 다양하며 많다는 게 역시 헌트라는 영화에 출연한 이정재 배우가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이라는 걸 확인하기까지 영화가 끝나고 소개되는 관계자들 이름이 나오는 화면을 보면서 알 수 있었다.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1980년대 민주화의 물결이 세상 속에서 일렁이던 5.18 사태 시절이라는 것과 어떠한 줄거리나 정보 없이 보러 간 거라서 아이에게는 조금 해석이 어려울 수 있는 남과 북이라는 다른 사상과 이념 속에서 정우성과 이정재가 펼쳐가는 소신 있는 각자의 신분에 맞는 임무를 조국을 위해 수행하며 결국 모든 것이 죽고 총탄과 폭탄에 맞아 사라지는 민주화라는 단 하나의 불꽃같은 질문을 남기는 남과 북이라는 다름 안에서 비로소 남게 되는 단 하나의 의식이나 본질을 찾기 위한 수많은 죽임이 이유라는 걸 영화를 보는 내내 도대체 설정한 고정첩자가 누군인지 궁금했고 아이도 어쩌면 나와 같이 이해하는 시선과 지혜를 발견했음이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집중하며 영화라는 사색의 시간의 강을 건너가며 우리가 나누는 소통이었다.


사는 곳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다 해도 인간이 살아가고 싶은 보다 나은 세상과 인격 그리고 추구해야 할 자신의 가치를 질문하는 일은 언제나 다를 수 없다.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찾으며 살아야 하는 올바른 지성과 이념이 추구하는 단 하나는 결국 다르지 않다는 걸 지키며 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삶에서 진실한 자신의 삶을 바라보고 싶을 때 강력한 의지를 발견하고 싶을 때 추구하면 좋을 질문 5가지


1. 나는 지금 무엇을 지키며 살고 싶은가

2. 무엇 때문에 고민하는 일상을 살게 되는가

3.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변화의 주제가 분명 있는가

4. 죽을 때까지 실천해야 할 대의명분을 질문하는가

5. 그 이유로 아이들과 함께 또는 자신과 가족이 나누고 싶은 실천의 이유와 지성이 살고 있는 생각의 문이 확장하는 삶의 주제를 간절하게 소망하는가


삶이란 늘 가능성의 연속이다. 매일 주말이면 행여될까

5천원을 주고 사는 복권에 기대는 낮은 시선에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의 방향이 다르게 흐르기를 본질과 가치를 새기는 깊고 높은 곳을 향한 깨달음을 경탄하는 일을 시도할 것 꾸준한 일상의 태도를 깊게 되돌아 보는 오랜 질문을 하는 시작이 언제나 강조하고 말하고 싶은 일상의 독서이며 좋은 책을 따라 떠나는 나와의 다양한 인문학 여행이며 많은 경험과 질문속에 다시 만나게 될 이면의 친구가 되어 나와 당당하게 살아갈 것이다.


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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