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빛나는 일상)

by 김주영 작가

1. 나를 지키며 사는 법 (김종원 저)

43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상대의 마음을 열려면

자신의 마음부터 열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부터 조금씩 열다 보면

상대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


한 줄 문장

“성급해하지 말자”

2. 기적의 30 단어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4. 부모의 말

5. 마지막 질문

6. 문해력 공부

7.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8.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침에 아이가 질문했는데 난 아직은 아닐 거라고 말했다. 벌써 독감 백신이 세상에 나오다니 이른 것 같아 지인이 계시는 병원에서 인사만 드리고 간단한 치료만 받을 생각이었는데 아이가 먼저 세상의 흐름을 읽고 있는 것 같아 둘째가 바라본 어떤 기류가 맞았구나.집으로 돌아와 낭송녹음만을 해두고 책으로 건너가 필사로서 글 향기를 맡으며 둘 째의 학원이 끝나면 큰 아이와 함께 다시 병원을 다녀오기로 했다.어릴 때부터 규칙적으로 함께 하는 예방접종에 대해 아이들도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 때가 되면 찬 바람이 나기 전에 미리 자신에게 선물할 수 있는 것도 다가오는 세상을 준비하는 자의 자세가 될 것이다.


아이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닭다리 살만 발라진 제품을 구이했고 집에 도착해 마늘과 대파를 넣어 허브솔트로 간을 맞춘 닭요리를 혼자서 요리하고 점심으로 곁들이며 하나도 남기질 않았다.요는 자신이 먹을 양을 조절한 거니까.

아이들과 함께 꼭 할일을 하는 주말이 보람이 있는 건 소중한 시간을 아끼는 것과 같으니 무엇하나 귀하지 않은 게 없이 시간과 마음과 생각을 간직하는 일상이 소중한 일이다.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추구하며 사는지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를 질문하며 살고 있는가 살 수 있는가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 아이와 부모가 향하는 지금 이 순간이 가득한 지성의 이유를 말하고 있을 테니까.


2022.9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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