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대1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 판 (김종원 저)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 질문 100’

2. 매일 인문학 공부 29p 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정말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있는 것은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든 얻으려고 노력하면

자신은 성장한다.


한 줄 문장

“포기하지 말자”

3. 기적의 30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1 아이들의 생각

5.부모 인문학 수업

6.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부모의 말


아직은 바람이 세게 지나다 아니다를 반복하고 비는 세게 내리지 않으나 오전 12시경 전을 관측하는 티비 예보를 짐작해보는데 출근은 조금 늦게 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 둘째는 휴교령이라 집에서 원격수업을 하면 되는데 거의 대부분의 대학과 달리 큰아이의 학교에서는 아직 공문이 오지 않은 것 같아 이른아침 가는게 맞는지 나서지 않은게 맞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엄마, 일정대로 만차인 통학버스를 타고 학교앞에 도착했는데 바로 그때 오늘 휴교령 소식이 오면 어떡해요.”


큰아이의 오늘 든 수업중에 하나의 수업은 줌 강의로 대체하였고 퇴근을 하고 오니 큰아이는 어느새 학교를 향해 이동했나보다. 오후 수업 두 개중 하나는 수업이 끝나기 전에 도착했고 세시 이후 다른 수업을 잘 받고 올거니까.

이런 날은 줌강의로 연동해주면 통학하는 아이들이 조금 덜 번거로울 수 있었을 텐데 식사를 뒤로 미루고 학교로 달려가는 큰 아이는 자신의 공부와 일에 스스로가 집중한다.새로이 다가오는 우리의 날들이 기다려지는 감사의 기적을 부르는 일이다.


집으로 돌아와서 오늘 하루도 자신이 보낸 전부를 사랑했으므로 마음이 벅찬 스스로의 보람과 뿌듯함을 엄마에게 계속해서 들려줄 참새같은 지저귐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니까. 인간에게 지성은 그래도 괜찮다며 모든 것 내리고 가장 밝은 마음만을 찾게하고 그래서 늘 좋은 생각의 자리로 한 사람을 살게하는 일상을 창조하는 가득한 예술이 된다.


2022.9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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