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인문과 사색이 가능한 세계)

by 김주영 작가

1. 부모의 말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17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내가 어디에 있든 목적지는 정해져 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서 출발하던지이다.


한 줄 문장

“길이 달라도 끝은 같다.”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필사

5.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6. 부모 인문학 수업

7,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 일본판 도서 필사)


아이들도 늘 성향이 다릅니다. 한 아이와는 그러한? 친밀감이 많은지 내가 어떠한 말을 할 때 나와 부딪히는 경우가 있고 다른 아이는 그저 눈물이 주르륵 흘러나와 더 이상 말을 접고 그걸로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과 아이가 지금 바라본 생각이 통한다는 어떤 기분이 들 때가 있죠.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부모의 말 걸음 또한 다양한 질문을 하게 하는 게 이 세상 아이와 부모가 나누는 속삭임의 표현이며 마음의 시작이자 진행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도 마찬가지 서로 다른 충돌이 일어나도 그게 전부가 아니며 크게 사랑으로 이어지는 모든 마음에 잠시 더 좋은 의도로서 다가가는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것이 늘 이어지고 있다면 그들의 관계는 더 나빠지지 않고 삶이라는 바다에 그려가는 그림처럼 평온을 찾아 떠날 수 있죠.


위에서 언급한 아이의 공부가 이제 곧 보게 될 기말고사가 끝이 아니듯 아이들은 그 단계를 넘고 또다시 새로운 학년과 시험의 과정을 거치는 일이 연결이 되지요. 이번만 보면 다가 아닌 것처럼 삶의 공부가 지금 고민하는 그 일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일을 부르며 계속해서 길을 걷는 게 바로 삶인 거죠.


오늘도 나는 다시 사색대 위를 무대로 삼고 이곳에서 인문과 지성의 글과 책을 따라 아늑한 마음속 진주를 발견하고 하나씩 연결하듯 어제가 다가 아니라는 끝나지 않은 인간 그리고 생의 현실을 기억합니다. 항상 살아있는 책과 글이 있어 한 사람이 살아갈 날을 믿고 지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길이 있어 계속해서 걷는 인문학을 공부하며 삶을 산책하는 사색의 길이 가능합니다.


2022.9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의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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