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인문학 도서 글 낭송 (1분 35초)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김종원 저)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들과 엄마의 낭송
1.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247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다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을 걷는 것은 안된다.
옳은 길에서는 남들과는 달라도 된다.
“옳게 가자”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다이어리
대 1 중2 아이들의 필사
4. 부모의 말
5.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
6.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7.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8.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무언가를 하다 보면 자신의 원칙대로 실행하며 친하면 무조건 같이 하려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태도를 질문했구나.
그래 결코 함께 하는 것에서 나를 표현하고 나만의 것을 만든다는 건 쉽지 않다. 이 과정도 하나의 배움이며 성장하는 게 되겠지만 의외로 심적으로 느끼고 뚫고 나가는 게 쉽지 않은 마음과 생각을 쓰며 찾게 하는 세샹이라는 틀과 사회 속에 깊이 파고 있는 모순이 될 것이다.
아이들과 어른이 굳이 모임에 끼거나 함께 하지 않아도 사실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공존하며 계속 머무르다 보면 필요 없는 갈등과 사람에 의한 상처를 경험하게 되는 게 굳이 연결하지 않아도 내 일은 내가 알아서 잘하면 되는 간단함이 무엇보다 내게 명료한 것들을 가져다줄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오늘 자신이 원하고 소중하다 여기는 일에 집중하며 살아갈 선물 같은 일상에 집중하는 부모와 어른이 많아질수록 앞으로 살아갈 아이와 어른의 삶에 분명 똑같은 일에서 다른 길을 찾게 하는 단단한 발판의 중심을 만들게 하는 시작이 중요한 거니까.
일어난 스스로의 문제나 일을 잡고 쓸데없는 껍질을 버리고 내게 필요한 하나의 속을 남기는 과정을 실행하며 산다는 것 언제나 분야의 대가가 안고 있는 질문의 길에 다다르며 함께 동행하듯 오랜 자신의 길을 걷게 이끄는 부모와 어른 그리고 아이가 함께하는 빠른 시작이 삶으로 향하는 가능의 문을 열게 하는 지성이 간절히 보내는 열쇠가 되어 줄 것이다. 보고 읽고 쓰고 말하기를 하며 인간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신이 살아갈 바다에서 비로소 자유로운 숨을 고르며 살아갈 수 있다.
2022.11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