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방학, 공부 능력을 바꿀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인문학 강의 영상

1.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작가님 저서)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내 아이 성장 일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엄마의 필사

2. 부모의 말 227p를 읽고 중2 필사

못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방법을 알면 실패는 없다.

한 줄 문장

“못하는 것과 방법을 모르는 것은 매우 다르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5.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6. 사색이 자본이다

7.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8.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민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는 노력하고 오늘을 사랑한다고 한다. 무엇을 못하는 것과 방법을 모르는 것을 찾아가는 아이의 생각 여행이 참 근사하다. 이번 코로나 예방 접종을 하고 후유증이 있는지 아이는 어제 학교를 다녀와서 쉬는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학기가 끝나고 학교에서도 거의 자유시간을 보낼 거라 중2의 시절 남은 시간에 충실하며 이제 곧 중3 이 된다.

아이는 매일 한 권의 인문학 책을 한쪽씩 읽고 생각 쓰기를 필사한다. 그리고 인문학 질문 다이어리와 워크북 세 권 중 한 권씩을 돌아가며 작가님께서 이끄는 질문의 길을 오가며 생각을 확장하며 글쓰기를 실천한다. 초등 5학년 때부터 시작한 아이와 함께 한 필사는 처음부터 어렵다거나 힘들다거나 왜 해야 하는지를 의심하지 않았고 묻지 않아도 가능했던 건 이 길을 가는 엄마가 함께 하는 믿음이었으며 그저 가야 하는 우리의 길이라는 걸 아이와 엄마가 말로 하지 않아도 통하고 있었을 테니까.

방학을 맞아 사랑하는 아이가 독서 글쓰기 필사 낭송을 하며 남다른 수준 높은 독서의 질을 자신에게 확립하게 하고

문해력으로 다가가는 수준 있는 입체 독서를 하며 글과 책 그리고 이해하고 지혜로운 길을 걷는 시작을 하기에 근사한 가정의 풍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 걸까. 글을 읽고 보고 내 글을 쓰며 아이는 자신의 다양한 기능과 재능 그리고 영감을 찾아 마음과 생각이 행복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답니다.

다가오는 방학 아이와 부모의 공부 능력을 바꾸며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 인문 교육 강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0 SDSzDexBt8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