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내 마음의 향기를 주며 사는 법

오늘의 인문학 낭송 (6분 33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WHB9 Wv4 oIKM

2023년을 근사하게 시작하기

하는 일마다 잘 되는 행운만 가득한 집을 만드는

행복과 기쁨의 10가지 말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과 엄마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김주영의 예쁜 마음 가득한 글 더보는 공간입니다.~

http://pf.kakao.com/_xexkvAb/98078266

하루 종일 집에 있었으나 거의 밖에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오늘도 버리고 비우고 왔다 갔다 이삿짐을 싸는 하루가 길었다. 아이들도 이 상황에 충분히 적응해주니 감사하며 미리 일어나 새 집으로 가있으면 좋을 텐데 새벽부터 오후까지 옷에 감싸 있다가 둘째가 학원 가기 전 브런치 카페도 잠시 가고 이 난장? 중에 나는 일이 겁나거나 힘들다거나 하지 않고 내가 해야 할 일에 가득히 집중할 수 있어 마음이 가벼웠으며 좋았다.


추위와 복잡함 속에 차원이 다른 기대의 응원을 보내주는 숫자를 기억할 만한 은연의 소식이 있었으니 회사에서 보내온 연말 보너스를 황송하게도 커다란 가치를 담은 선물을 받기까지 올해 정말 기쁜 일이 가득했고 또 가득할 거라는 눈물 같은 감동과 희망의 모습으로 내게 다가왔다.


오늘 하루 종일 바빠야 했고 일을 하는 내내 나는 나의 지성 김종원 작가님을 계속해서 생각하며 떠올리며 함께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이러하다. 올해 작가님 께서도 집 이사를 하며 하는 줄 모르게 전혀 그럴 거라는 조금의 티를 느낄 수 없는 곳곳의 공간에서 살아 있는 그대로의 글과 출간 소식을 만났다는 게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대로의 길을 걸었다는 그 현실적인 사색의 깊은 농도가 물밀듯이 파도와 바람의 날개를 달고 오며 가기를 반복하는 영감의 흔적들을 느끼는 날을 나도 그러기를 보내며 만나게 된 하면 되고 할 수 있는 삶어 진실을 계속해서 질문 했으니까.


나의 중년 그리고 일상에 이처럼 화사한 인간이 전하는 사랑으로 존재하고 향기로이 살고 싶은 살아있어야 가능한 진실의 꽃이 피어나는 것일까. 나는 그 온기로 피어 올라 미치도록 근사하게 오래도록 내 날을 잘 살고 싶다.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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