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해보며 사는 어른과 아이)
1.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199p를 읽고 중2 필사
남이 한 것을 보고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단정 짓지 말자.
내가 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을
남을 믿고 정하지 말자.
한 줄 문장
“남보다는 나를 믿어라”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마지막 질문, 엄마의 필사
6.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7.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대 1 필사
김종원 작가님의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을 읽고 아이가 쓴 글을 보며 고 정주영 회장님의 어록을 생각했다.
남보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 자신이 해봐야 아는 것들이 세상에는 많이 존재하는 걸 아이는 혼자서 본 책에서 어른의 시선으로 해 본 사람처럼 이렇게 정의할까.
아이는 오늘 학원에 다녀와 가끔 잘 수 있는 친구 동네에서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놀다 밤 8시쯤 출발해 집으로 올 거라고 했다. 아마 주말은 그런 시간을 가질 것 같다. 버스를 타고 건너가 놀고 올 수 있는 친구가 있어 아이들은 언제나 만나려고 하면 볼 수 있다.
밤 7시 30분쯤 아이에게 조금 늦을 것 같다는 문자가 온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약속한 8시가 되기 전 아이는 엄마에게 근황의 소식을 전하는 거니까. 아이는 언제나 시간과 장소 갈옷과 올 시간을 정하고 움직인다. 생각하는 아이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자신의 시간을 설계하고 집중한다. 항상 지성을 보며 자기의 길을 꾸준히 걷기 때문이다.
할 수 있고 하면 되는 것을 질문하며 사는 인문학 수업이 기능한 건 누구나의 오늘과 내일을 이루게 하는 질문의 답이 되어 준다.
2023.1
엄마의 필사
중2 필사
엄마의 필사
대 1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