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의미를 둔 삶의 가치와 희망)
1.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작가님 저서)
엄마의 필사
2.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공부 81p를 읽고
예비 중3 필사
오래 봐온 것일수록 익숙하지먀 때로는 다르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다른 느낌은 관심에서 느껴지는 것이다.
한 줄 문장
“관심을 더 갖자”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공부
6.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예비 대 2 필사
둘째는 최근 시간을 내어 집 근처 축구 경기장에서 친구들과 11대 11 몜버들과 축구 경기를 치르고 온다. 어제도 그날이었고 4년 전에 구입한 축구화를 신고 발이 까일정도로 1시간 30분 경기를 뛰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볼 땐 힘들어 보이는 데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만족한다. 그렇게 다시 늦은 밤 ‘하루 10분 따라 쓰기’ 워크북의 필사글을 따라 쓰며 다시 한번 축구 경기를 즐기는 기쁜 마음을 함께 하다가 별과 함께 잠이 들었구나.
2016년에 발급한 가족 여권 중에 아이들의 5년이라는 유효기간이 만료가 되어보니 어른과 아이의 기간이 달라 어른은 2026년까지 기간이 있고 아이들은 재발급해야 한다 신학기가 되기 전 아이들은 여권 재신청을 하기에 성장 후 변화된 외모의 여권용 사진을 새로 찍어야 한다. 가능한 날 가이드 해줄 수 있는 조카가 있는 곳으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날을 그려본다.
이번 집을 수리하는 비용 외에 한 달 살기부터 가구는 물론 꼭 필요한 일에 지출이 많았다. 그동안 나는 거의 쓰지 않고 아이들이 쓰는 지출 외에 내 용돈은 내가 벌 수 있어 가능했다. 그렇게 한 사람이 관여해 모은 돈이 있었기에 이런 날 나에게 우리에게 큰 선물을 줄 수 있었다. 경기가 안 좋은 시기에 이처럼 다양하게 지출을 소비하며 그럴 수 있는 고객이 있어 닫힌 경제와 상가 및 회사를 활성화시키는데 잠시라도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 따로 큰 기부를 하지 않고도 좋은 일을 하는 일이 이런 것이 될 수 있다. 내가 아끼고 모아 꼭 필요할 때 아끼지 않고 잘 사옹하며 사는 것도 좋은 공부이며 회사와 기업을 살리는 고객인 거다. 지출을 하기 위해 수많은 날을 아낄 줄 아는 법을 배우며 사는 거니까. 다시 이제 출발이다. 아이들과 함께 언젠가 의미 있게 떠나는 사색 여행의 시간을 생각하며 또 지혜롭게 쓸 줄 알거나 쓰지 않고 사는 가능을 부르는 지성이 깃든 일상의 인문학을 실천하며 버티는 기쁨과 희망의 시간을 만들며 살 수 있다.
2023.2
엄마의 필사
엄마의 필사
예비 대 2 필사